저는 태백산 준령의 산골 청량산자락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그리고 지금것 농사를 지으며 이땅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곳은 오지라고 불리울 정도로 태백산 기슭 청량산에 자리잡은 청정지역으로 밤낮의 기온 차가 커서 과일 및 농산물의 당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육질이 단단하고 치밀하여 맛이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들이 고객님들 한분,한분의 식탁에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재배 하고 있습니다. 저희 농장은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방문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며, 품질로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